(사진=네이버 프로필) (보건의료연합신문= 장윤실기자) 배우 전미선이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전미선은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모든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소속사측은 29일 오후 전미선의 사망소식을 전하며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전미선은 이날 오전 11시경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보건의료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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