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연합신문= 조민경 기자) 발트흑해 포럼 대표인 게나디 부르불리스(Gennady Eduardovich Burbulis) 전 러시아 국무장관이 '918 평화 만국회의' 참석차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게나디 전 국무장관은 오는 17~19일 사흘간 개최되는 평화 만국회의에 참석한다. <저작권자 ⓒ 보건의료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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