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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 2022년 ASCO 참가 종양전문의의 최고 관심사, 최신 폐암/유방암 연구

이규진 | 기사입력 2022/05/19 [12:32]

Sermo: 2022년 ASCO 참가 종양전문의의 최고 관심사, 최신 폐암/유방암 연구

이규진 | 입력 : 2022/05/19 [12:32]

의사 중심의 온라인 커뮤니티이자 세계 의료제공자(HCP) 인사이트를 선도하는 Sermo가 연례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콘퍼런스를 앞두고 진행한 최신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학회에 참석하는 종양 전문의의 절반(47%)가량이 폐암과 관련해 발표될 새로운 데이터에 가장 큰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이 44%로 뒤를 이었다. 종양 전문의/혈액 전문의의 경우 54%가 종양 표적 항체 치료에 가장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ASCO 연례 학회를 앞두고 설문에 응한 종양 전문의/혈액학자들은 올해 회의에 참석하는 주된 이유로 새로운 암 연구 및 혁신(59%)을 꼽았다. 하지만 참석 방식은 저마다 달랐다. 올해 ASCO에 직접 참석할 것이라고 답한 종양 전문의/혈액 전문의는 18%에 그쳤다.

팬데믹이 전 세계적으로 암 치료에 미친 부정적 영향 탐구

종양 전문의들은 팬데믹이 현재 및 잠재적 암 환자에게 미친 영향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응한 종양 전문의/혈액 전문의의 4분의 3 이상(76%)은 팬데믹 때문에 환자의 진료 예약과 치료가 지연된 사례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또한 조사 대상자의 절반 이상(52%)이 암 검진 비율이 감소한 점을 우려 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유방 조영술 검사(74%)와 대장 내시경 검사(70%)가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피터 커크(Peter Kirk) Sermo 최고경영자(CEO)는 “나는 검진을 통해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코로나19의 정점 기간에 암을 이겨냈기 때문에 이 주제는 개인적으로 연관성이 높고 의미도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 설문 조사는 암 예방과 치료 면에서 ‘정상(normal)’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또한 ASCO와 같은 행사가 전 세계적으로 암을 종식하기 위한 싸움에서 최상의 치료 표준과 새로운 혁신을 강화하는 데 중요함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팬데믹이 환자에게 미친 영향에 대한 종양 전문의의 또 다른 우려는 다음과 같다.

· 설문에 응한 종양 전문의/혈액 전문의의 절반(51%)은 자신이 치료하고 있는 암 환자들이 도시의 일상 회복 속도에 비해 낙오된 느낌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 ‘롱 코비드(Long Covid)’는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암 환자에게 중요한 문제다. 설문에 응한 종양 전문의/혈액 전문의의 3분의 2(66%)가 자신이 치료하는 암 환자 중 코로나에 감염됐던 환자들이 롱코비드 문제를 겪고 있다고 답했다.

· 설문에 응한 종양 전문의/혈액 전문의의 대다수(89%)는 진료 중인 암 환자가 접종 대상일 경우 두 번째 추가접종을 권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 조사는 연례 ASCO 회의에 맞춰 특별판으로 진행 중인 Sermo의 ‘리얼타임 바로미터(Real Time Barometer)’의 일부로 진행됐다. 조사는 2022년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미국과 EU5 지역의 300명 이상의 종양 전문의와 종양/혈액 전문의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앱(app.sermo.com/covid19-barometer)에서 Sermo의 최신 리얼타임 바로미터 결과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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