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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보금자리정리정돈 재능봉사단, 장애가정 정리정돈 환경개선 활동 진행

이규진 | 기사입력 2022/10/01 [04:17]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보금자리정리정돈 재능봉사단, 장애가정 정리정돈 환경개선 활동 진행

이규진 | 입력 : 2022/10/01 [04:17]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관장 정헌주)이 포스코 광양제철소 보금자리정리정돈 재능봉사단과 9월 27일(화) 장애가정 정리정돈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포스코1%나눔복지재단 지정기탁으로 진행되는 보금자리정리정돈 재능봉사단은 지난해 4월 9일 창단된 봉사단으로 지역 내 정리정돈이 어려운 고객 가정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봉사단이다.

이날 활동한 가정은 친구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2인 지적장애 가정으로 6월 중마동으로 이사한 이후 이삿짐을 다 풀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가정 소식을 들은 보금자리정리정돈 재능봉사단은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 큰 환절기에 접어든 요즘 건강이 우려돼 정리정돈 활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이삿짐 박스부터 풀어 어떤 물건들이 들어있는지 확인했다. 쏟아져 나온 물품 중 가을, 겨울 옷들은 셀프빨래방으로 향했다. 이날 옷 세탁에는 더런드리 광양점(대표 강미선)에서 후원해 진행했다. 옷 세탁을 마친 후 옷가지와 물품들을 이웃과 함께 카테고리를 정하고 정리한 후 집 안 청소도 진행했다.

모든 활동이 끝난 후 이웃과 함께 어떤 물품들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정리정돈을 하면 좋은지 다시 한 번 노하우를 전수하며 활동이 마무리됐다.

이날 대상자인 김OO 이웃은 “잃어버린 줄 알았던 축구공과 유니폼을 찾게 돼 너무 기쁘다. 정말 대단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보금자리정리정돈 재능봉사단은 2021년 우수봉사단으로 선정돼 광양제철소장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올해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소외계층(장애인, 아동, 노인) 가정 및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을 11회기에 걸쳐 정리정돈 환경개선 활동을 펼쳐 지역 내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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