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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ABS, 해양·연해 산업의 탈탄소화 지원 위해 양해 각서 체결

이규진 | 기사입력 2022/12/08 [14:37]

BCG-ABS, 해양·연해 산업의 탈탄소화 지원 위해 양해 각서 체결

이규진 | 입력 : 2022/12/08 [14:37]

해양 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끄는 자문사이자 세계적 경영 컨설팅 기업 보스턴컨설팅그룹(Boston Consulting Group, 이하 BCG)과 해양·연해 기업 및 자산에 대한 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 협회 미국선급협회(American Bureau of Shipping, 이하 ABS)가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해양·연해업계에서 쌓은 기술 및 컨설팅 전문 지식을 모아 고객의 탈탄소화 여정을 공동 지원하기로 했다.

ABS는 해양·연해업계에서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축적했을 뿐만 아니라 역동적인 해양·연해 산업의 규제 영역과 글로벌 지속 가능성 센터 네트워크에 대한 폭넓은 통찰을 보유하고 있다.

BCG는 탁월한 단대단 서비스와 관련해 앞으로 해양·연해 가치 사슬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전략적 관점, 변화 관리 및 이행 설계 역량을 제공한다.

BCG 인프라운송도시관행부 기후지속가능성 글로벌 총괄 겸 파트너인 피터 제임슨(Peter Jameson)은 “규제, 기술, 신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해소하려면 해양 가치 사슬 전반의 모든 행위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대담한 리더십 포지션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선두 주자에게는 큰 이점, 후발 주자에게는 지속 가능한 사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ABS의 회장이자 사장 겸 최고 경영자인 크리스토퍼 J. 위너니키(Christopher J. Wiernicki)는 “세계와 업계가 인정하는 ABS와 BCG가 힘을 모아 탈탄소화라는 기회이자 도전에 직면한 해양 산업, 정부, 용선자, 공급자, 조선소, 선주의 거래를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ABS와 BCG는 각각 안전·기술·규제 부문과 전략·쇄신·변화 관리 부문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역량을 모으면 해양업계가 안전하게 가치를 창출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한편 변화하는 세계에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 라이프 사이클의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ABS와 BCG가 한 팀을 이뤄 성공에 필요한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BCG와 ABS는 자산 보유자들이 운영·기술 개선에 필요한 실현 가능한 옵션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탄소 포집 기술과 대체·저탄소 연료 활용 등의 탄소 저감 전략에 대한 조언을 제공해 고객이 탄소중립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BCG와 ABS는 탄소중립 전환이 제공하는 기회를 활용하려는 사업체도 지원할 예정이다. 재생 에너지 생산자를 포함한 해양 산업, 저탄소 선단 개발, 해저 스토리지 등의 저탄소 가치 사슬에 편입하려는 모든 사업체를 포함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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