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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8월8일(화요일)충남 보령시 무창포 해수욕장 잔디광장에서 오후1시부터 오후8시까지 해변축제 가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제1부 김성남KBS코미디언 제2부 김종석 개그맨 제3부 박일권 연극배우 제4부 최덕찬 궁중코리아 조직위원장 이 깔끔한 진행으로 관광객및 내외귀빈 참가한 문화예술인으로부터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사회 최덕찬과 강남퀸즈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해변축제를 빛내주기위해 김동일 보령시장 무창포관광협의회 김지호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유에스더 바이올린 연주 김창두 색소폰 연주 박종환 품바 각설이정미선 민요 박종만 모노드라마 홍수경외 4명장구난타 유미경외 10여명의 시니어모델 패션쇼 해변가요제 초대가수 특별공연등 다채로웠다 뜨거운 폭염속에서도 무대에서 열정어린 연예인들의 공연에 태양도 미소를 지었으며 출렁이는 파도소리에 흥겨운 노래와 풍악은 신바람으로 흩어졌다
 가수 정영운
초대가수 특별공연에는 가수 박일준 가수 임현정 가수 서진진 가수 구재영 가수 서윤 가수 나나진 등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 하였다 또한 신인가수로 해변축제를 빛낸 가수 정영운(당신을 바라보고만, 그녀의 전화기/ 설운도 작사 작곡) 가수 김근호(추억속에 그림자) 가수 나이스코리아 최덕찬(올인/박현웅 작사 작곡) 가수 강남퀸즈등이 무대의 화려함을 그리며 붉게 타는 석양과 함께 무창포의 해변의 밤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수고한 분들과 수상자들에개 이현주 회장과 고종옥 회장의 감사패 및 해변가요제 시상식이눈길을 끌었다
 최덕찬은 신비의 바닷길로 알려진 충남 보령 무창포 해변축제를 통해 환경사랑 바다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답고 살기좋은 우리나라 건설에 빛과 소금이 되어 주시길 희망한다고 강조 하였다 그리고 음향감독 무대감독 조명감독및 해변축제에 참여해 수고한 모든분들께 감사하며 영상촬영에 공로가 지대한 김승호감독과 진행과 메이컵을 도운 강남퀸즈와 가수 박나리(궁중코리아 한복원장)에게 고맙다고 다시한번 강조하였다 끝으로 최덕찬 사회자는보령시및무창포관광협의회 사단법인 한국가요가수협회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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