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발전 세미나 기념사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 이하 ‘KBIOHealth’)은 지난 23일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KBIOHealthⓇ 미래 발전 세미나”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KBIOHealthⓇ 미래 발전 세미나”는 역대 이사장 및 현직 이사를 모셔 KBIOHealth의 현안과 신규 사업을 공유하고자 온‧오프라인으로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사전행사로 KBIOHealth 내에 바이오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을 위한 4개 센터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비임상지원센터 ▲바이오의약생산센터 등 바이오헬스분야 공공 CRDMO 현장을 둘러보며, 그간 변화, 발전해온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차상훈 이사장의 환영사로 포문을 열어,‘KBIOHealthⓇ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조발제, 질의응답 및 패널토론,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차상훈 이사장은“KBIOHealth의 역대 이사장님들을 모시고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의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성장과 대한민국 의료제품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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