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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정선·오진경 교수, Hisan Urfa Khairatun 학생, 대한암학회 학술상 동시 수상

박한수 | 기사입력 2024/06/26 [23:20]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정선·오진경 교수, Hisan Urfa Khairatun 학생, 대한암학회 학술상 동시 수상

박한수 | 입력 : 2024/06/26 [23:20]

- 김정선 교수 광동 암학술상, 오진경 교수 우수논문상, Hisan Urfa Khairatun 학생 우수포스터상 각각 수상 -

             

▲국립암센터 전경

 

국립암센터(총장 서홍관)는 지난 6월 20, 21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50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와 학생이 3개의 학술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AI디지털헬스학과 김정선 교수는 ‘광동 암학술상’을 수상했다.

 

김정선 교수는 국제학술지 국내·외 SCI급 학술지에 다수의 우수논문을 발표함으로써 암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김정선 교수는 식품, 영양, 그리고 유전적 요인이 암 발생, 예후,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등의 다양한 분석방법을 적용한 연구결과를 발표해왔다.  

 

아울러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학과 오진경 교수는 ‘암예방수칙 실천과 암 발생 및 사망’ 주제의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오진경 교수는 대규모 인구집단 자료를 역학적 기법으로 분석하여 한국인에서 암예방수칙에 해당하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잘 실천하지 못하면 암 발생 및 사망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실증적 연구 내용으로 대한암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학과 석사과정의 Hisan Urfa Khairatun 학생은 ‘인도네시아 암환자의 우울증 위험’에 관한 주제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를 지도한 오진경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인도네시아 암환자의 우울증 유병률이 일반인에 비해 2.4배 높다는 것을 밝혀, 암환자 정신건강 관리에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한암학회 학술대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전 세계 19개국에서 1300여명의 기초‧임상 암 연구자가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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