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연합신문=서승범 기자) 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에서 열린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배우 공효진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보여줬다. 공효진은 세련된 프린트와 보타이 포인트가 돋보이는 드레스, 독특한 스터드 장식의 슈즈와 퍼플 컬러의 미니백을 연출해 완벽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공효진이 참석한 이 날 배우 김지원, 오연서, 가수 샤이니 키, 위너 남태현, 딘도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강남 신세계백화점 팝업스토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보여준 독창적인 심미성와 동시대적인 감성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찌의 대표적인 컬렉션을 둘러볼 수 있다. 한편 공효진이 참석한 팝업스토어는 6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보건의료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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