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김문옥 감독의 '분례...도화살 쏘았다' 촬영

이규진 | 기사입력 2016/09/29 [23:19]

김문옥 감독의 '분례...도화살 쏘았다' 촬영

이규진 | 입력 : 2016/09/29 [23:19]


 

sss.jpg


 

(보건의료연합신문) 지난 8월17일 서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제작보고회를 가졌던 김문옥감독의 풍자해학문예영화2 ‘도화살(挑花煞)’이 제명을 작중 여주인공 이름인 [분례(糞禮)]로 개명하면서 부제로 ‘도화살 쏘다’로 정하며 지난 9월6일 크랑크인을 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였다.

 

막연히 ‘도화살’(挑花煞)로 했을 경우, 성인영화 이미지가 강하다는 주위의 평가에 따라 본격 문예물로 기획된 영화가 성인영화만으로 오해가 될 소지가 있다 하여 개명을 하였다 한다.

 

김문옥감독은 풍자해학문예영화 첫 작품인 [똥례’(糞禮)...하면 죽는다]-(원작;안진원/각본,감독;김문옥/주연;고혜란,최광덕,김국현/2014년 제작)가 2014년 광주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되며 저예산영화로는 흥행과 비평에 비교적 성공함에 따라서 복고풍의 영화를 기대하는 계층을 타켙으로 김문옥감독은 풍자해학문예영화 2탄으로 [분례..도화살 쏘다](원작;나분향/각본.감독;김문옥/주연;신유주,박태현,정인철)을 기획 하였다.

 

영화 [분례...도화살 쏘았다]는 1980년대초 전라도와 충청도의 접경지역인 한 마을에서 당시 질펀한 육담구담속의 퇴페적인 분위기속에서 은폐되고 폐쇄된 성문화속에 성적인 학대와 성폭행을 감수하며 살아가야 하는 여자 ‘분례’의 질곡사를 풍자해학으로 풀이한 영화이다.

 

한편 김문옥감독은 앞으로의 연출 방향을 ‘제19회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했던 [SBS 작가와 화제작]을 비롯한 [MBC문학산책][MBC명시기행]등 문학프로를 다년간 연출했던 경험을 살려 [풍자해학문예영화]의 연속적인 기획을 통하여 ‘문학과 영상’을 접목하는 복고풍의 영화만을 지속적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