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연합신문=박정민 기자) 서울식물원이 시민들의 새 여가공간으로 떠올랐다. 서울식물원 방문시 제로페이로 입장료를 결제하면 3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현재 서울식물원은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가 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데이트할 수 있는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서울식물원을 여유롭게 누리고 싶다면 5월의 주말들은 지나치는게 좋다. 아이를 동반한 부모와 많은 연인, 친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12일은 다른 주말보다 더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울식물원은 국내 최초의 보타닉 공원이다. 보타닉 공원이란 식물원과 공원이 결합한 형태다. 서울식물원은 이 달 1일 정식 개원했으며, 임시 개방 때부터 25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보건의료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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