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5일 오후5시 호텔 농심 허심청 2층 대청홀에서 제8회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 날 시상식에는 대회장 김인극, 조직위원장 황영이, 부대회장 전영희가 함께 하였으며, 전정희 원장은 불교문화예술봉사대상을 수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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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를 대표하는 포교와 수행으로 천수천안 관자재 부처님 가피속에 천지신명을 모시고 20년간 불교무용 천도재와 나랏제 및 천신제를 올리며 산자와 죽은자의 길흉화복으로 “심금을 울리는 제자“ 사회복지법인 애광원과 금정구지역 경로당, 대한경신 연합회 부산 독거노인 이웃돕기 등 다수 나눔 실천과 봉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 동국대학교 경주 캠퍼스 평생교육원 불교무용(명인 일공스님 사사)

2) 영남 범음범패 무형문화재 영남천수바라춤 이수자

3) 2013년 제3회 국태민안 호국통일 문무대왕 추모예술제(영남바라 춤시연)

4) 2014년 제4회 국태민안 호국통일 문무대왕 추모예술제(영남바라 춤시연)

5) 2014년 아시아 실버 예술축제 / 한중문화교류(영남바라 춤시연)

6) 2021년 전북 문화재자료 제5호 지정 관성묘 천신제 주관

7) 2022년 전북 문화재자료 제5호 지정 관성묘 천신제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