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연합신문 = 이규진기자) 1950년대 산넘어남촌에는, 님(창살없는감옥), 럭키모닝, 밀짚모자목장아가씨, 등 팝 계열의 노래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던 미모의 요정 가수 박재란 이 80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귀국하여 신곡을 받아 재기에 나섰다,
내나이가어때서 의 작사가 박웅과 중견작곡가 정원수, 편곡가 왕준기, 세사람의 작사 작곡 편곡 으로 만들어진 <꼴찌면어때서>와 <사랑이다쳐요>라는 두곡은 우리나라의 노령층을 대상으로 아직은 힘을내서 도전해야한다는 내용으로 많은사랑을 받을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KBS의 불후의명곡이 녹화되어 나가고 KBS가요무대에서도 스페샬무대가 준비되어 있고 또한 송해 조경수 이애란 과 함께 울산KBS홀에서 5월28일 70 80 90 의 대반란 효콘서트도 준비되어있다, 앞으로 박재란의 재기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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