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민병원, 병무청 지정병원 위촉

정확하고 공정한 병역 처분을 위한 공적 역할 수행 기대

기자명: 전은미   날짜: 2015-05-27 (수) 10:56 4년전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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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 = 전은미 기자) 관절·척추·내과 중심의 종합병원 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이 지난 26일 서울지방병무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남철식 행정부원장, 박호빈 징병검사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병무청 지정병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병무청 지정병원 제도는 병역 면탈 방지를 위해 신체 등위 판정에 참조가 가능한 병사용진단서를 발급할 수 있는 병원을 선정, 운영하는 제도이다. 선정 기준은 해당 병원의 병상 수, 의료시설 및 장비, 의료진 현황, 교통 편의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하여 결정된다. 서울부민병원은 강서 지역 최초의 ‘병무청 지정병원’으로 선정되어 정확하고 공정한 병역처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서울부민병원 남철식 행정부원장은 “이번 병무청 지정병원 위촉은 서울부민병원의 의료 시스템을 국가로부터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서울지방병무청과 지역 내 병역 의무자들을 위한 공적 임무를 함께 수행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제 역할을 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부민병원은 강서경찰서와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협약을 체결하는 등 강서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서 여러 공공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