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에서의 피부병

한의학 박사 한달수 원장 칼럼 7 탄

기자명: 남예원   날짜: 2017-01-02 (월) 16:59 2년전 661


(보건의료연합신문) 남예원기자

 

한의학 박사 한달수 원장 칼럼 7 탄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에서의 피부병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묽거나 닭 똥 같이 질은 점액질 대변을 보고 혹 변비, 복부팽만이나 방귀, 전신 피로, 두통, 불면, 등의 증상도 나타나면서 이러한 증상이 수개월 또는 수년간 계속되더라도 몸 상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특징이다.

 

 

주원인으로는 과도한 수분(물, 음주, 음료수, 과일류)섭취, 자극적인 음식물과 함께 반복되는 스트레스로 인한 평활근의 기능 이상을 일으켜 생긴다고 봅니다.

 

 

대장은 양명조금(양명=위, 대장)의 표(겉)이니 감기 초기의 오한, 발열, 무한(땀이 안 나는 증상)의 증상에 목과 등의 뻣뻣한 증상, 혹은 설사가 없다면 감기약(갈근탕)을 사용하면 안 된다.

 

 

조시가 대변으로 나오면 이전의 칼럼을 참고하고, 만약에 설사를 한다면 양명 조금(조=건조한 증상이, 금=폐병을 일으킨다)은 잦은 설사로 인한 인체의 진액(음=체액)이 부족하여서 생기는 질환이지 속이 냉해서 오는 것이 아닌 대장의 습열로 오는 이치이니 미열과 함께 닭똥 같이 질은 변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증상이 계속되다가 갑자기 사지(팔, 다리)에만 생기는 피부병이 있는데 미열로 재감풍사(바람 쐬기를 좋아함)한다거나 뜨거운 음식(열극생풍)을 많이 먹게 되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팔에만 나타나는 것은 재감풍사(감기)가 많고 다리에만 나타나는 것은 음식으로 인한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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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사람의 허실로 기운이 허(약한)자는 복령감초탕, 사군자탕, 전씨백출산, 기운이 실(강한)자는 작약감초탕, 황금작약탕, 소요산등으로 증상에 따라 약물을 가미하여 치료 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아토피 예방 차원에서라도 가까운 한의원에 문의하여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통양창 개속어화]

상처나 가려움은 모두 화기에 속한다*

 

[기즉종]

기병은 부종과 종기를 만들고 낮에 증상이 심하고 기분은 수습이니 비후성비염이고 아토피중 습진에 속한다.

 

[혈즉통]

혈병은 통증과 자흑색 만들고 밤에 증상이 심하고 혈분은 조열이니 위축성비염이고 아토피중 건선에 속한다.

 

화기(화병)에 대해서는 다음에  칼럼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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