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보건소,국가예방접종사업 질병관리본부장 기관 표창장 수상

감염병 예방과 예방 접종률 향상 위해 적극적인 노력 기울여

기자명: 최영주   날짜: 2017-05-23 (화) 23:25 2년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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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최영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헌신적으로 수행한 공로로 인정받아 국가예방접종사업 질병관리본부장 기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마포구보건소,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우수보건소에 선정
   어린이 예방접종률 향상, 어르신 폐렴접종은 서울시 평균 접종률보다 7.8% 높아


2017년 제7회 예방접종주간(2017.4.24~4.30)을 맞이해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시․도 보건소를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실시 및 예방접종대상 감염병(VPD)관리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국의 20개 보건소가 선정됐고, 마포구보건소가 기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구는 감염병 예방과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국가예방접종사업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만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해 16종의 예방접종 백신을 적기에 접종해(105,494건) 2015년 91.3%에서 2016년 95.6%로 향상됐다.


또한, 새로 시행된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사업(자궁경부암 1,678건)과 영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1,678건)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어린이 건강보호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감염성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침습성 폐렴 예방을 위해 어르신 2,907명에게 폐렴접종을 실시했다. 지난해 마포구 예방접종률(63.4%)은 서울시 평균 접종률(55.6%)보다 7.8% 높고, 2015년 접종률(55.0%)보다 8.4% 향상됐다.


▣ 민관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하며 구민 건강증진에 앞장서
   감염병 예방 및 접종률 향상 위해 적극적인 홍보 나서


한편, 구는 2010년부터 민간의료기관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위탁해 주민의 접근성,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특히 건강 취약계층인 장애인, 의료급여대상자, 국가 유공자를 자체 구비 예산을 확보해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2016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어르신, 건강취약계층 및 AI 대응요원을 포함하여 42,882명을 접종해 인플루엔자 발병과 확산 예방에 기여했다.


정기예방접종 이외에 감염병 고위험 질환인 장티푸스, 신증후군 출혈열 및 추가 B형간염(3,455건)을 예방 접종해 고위험 감염병 예방관리에 앞장섰다. 신생아의 B형간염 주산기 감염 예방을 위해 면역글로블린 및 예방접종(279건)을 실시했다.


현재 마포구는 의료기관과 위탁계약 체결을 맺어 어린이 예방접종사업(96개소), 기타 예방접종사업(151개소), B형간염 주산기 예방접종사업(31개소)등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의사회와 국가예방접종 및 자체 예방접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방접종 홍보 및 캠페인(12회), 접종대상자 개별 안내문 우편발송(월 1회), 예방접종 사전안내 및 미접종자 안내 문자 발송, 어린이집, 교육지원청. 학교, 경로당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홍보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구민건강을 관리하고 지키는 것은 마포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앞으로도 감염병 퇴치와 감염병 예방으로 구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