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인력개발원-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업무협약체결

기자명: 김영석   날짜: 2015-02-06 (금) 14:10 4년전 1181


(보건의료연합신문=김영석 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전사회복무교육센터와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가 5일 대전·충청권 사회복무요원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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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대전·충청권 사회복무요원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및 지원 ▲정신건강 관련 행사 상호협력 ▲사회복무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유제춘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 센터의 정신보건전문요원이 외래강사로 지원하여 사회복무요원의 스트레스 및 우울의 예방·관리법 등 정신건강에 대한 강의를 실시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사회복무요원이 있을 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국재 대전사회복무교육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사회복무요원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여 안정적인 사회복무제도와 국가보건의료 발전의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대전시의 유관기관들과 정신건강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사회복무교육본부 소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사회복무교육본부는 2008년 사회복무제도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보건소등에 근무하는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서울, 부산, 대구, 경인, 광주, 대전 등 6개 사회복무교육센터에서 2주간의 특화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하고 가슴이 따뜻한 사회복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직무교육은 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식 습득은 물론 체험,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하여 사회복무요원의 직무수행 능력을 배양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