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대책 마련

오는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의료·진료 공백 최소화

기자명: 김민정   날짜: 2017-09-28 (목) 00:50 1년전 599

(보건의료연합신문=김민정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10일간 주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응급진료대책’을 마련한다.

 
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중 환자발생에 대비, 의료 및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응급의료기관 및 의료기관 142개소, 약국 385개소)을 지정·운영한다. 
 
또한 3개구(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보건소는 근무일을 지정,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고 특히 응급 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일산백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국립암센터는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응급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상황을 통제히고 정상적 의료행위 이행여부를 점검함으로써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의료기관 및 약국 방문이 어렵거나 가벼운 증상일 경우에는 24시간 운영 편의점에서 소화제, 감기약 등 13가지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추석 연휴기간 진료병원,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여부와 구급차 출동 등과 관련된 사항은 관할 보건소 및 고양시민원콜센터(☎031-909-9000), 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119), 129보건복지콜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