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오는 2월말까지 부모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맞이 구강캠프’ 운영

고양시 보건소, 아이들 구강 건강 지킨다

기자명: 강점옥   날짜: 2018-01-03 (수) 11:22 6개월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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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강점옥 기자) 3일 고양시(시장 최성) 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오는 2월말까지 초등학교 5~6학년 및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겨울방학 구강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방학에 맞춰 진행되는 구강캠프는 충치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초등학생의 충치예방을 비롯한 올바른 구강관리습관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부모와 함께하는 치면세균막 검사, 개별 칫솔질 교육, 구강검진 및 불소(겔) 도포 등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들에게는 스스로의 구강 상태를 확인함으로써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게 하고 함께 방문한 부모에게는 시린니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불소도포를 시술,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고양시 관내 보건소 구강보건실은 ▲청소년의 구강관리를 위한 ‘중·고등학생 무료 스케일링’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의 충치 예방을 위한 ‘치아홈메우기’ 등 다양한 예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아동 및 청소년의 구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예방사업을 하고 있다”며 “학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의 건강한 치아를 위해 구강캠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