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나무열매, 女에게 특히 좋다? 어떤 효능 있나

기자명: 장윤실   날짜: 2019-11-05 (화) 11:14 8일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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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보건의료연합신문= 장윤실기자) 회화나무열매의 효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회화나무는 콩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종이다. 30m가 되는 큰 크기로 자라 은행나무, 느티나무 등과 함께 우리나라 5대 거목 중 하나로 꼽힌다.

회화나무의 꽃은 황색 염료나 풍치 치료제로 쓰인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데, 열매에 이소플라본의 일종인 '소포리코사이드' 성분이 생리불순, 생리통을 겪는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열매는 살충제나 지혈, 습진을 치료하는데 쓰인다. 중국에서는 혈액을 맑게 하고 간열을 내리는데 회화나무 열매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강장작용, 지혈, 양혈, 혈뇨, 혈변, 토열, 장염 치료제 등으로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화나무 열매는 건약초 형태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차로 끓여마시는 등으로 섭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