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코로나19 예방 올바른 마스크 착용 실천 당부

기자명: 이규진기자   날짜: 2020-07-13 (월) 15:56 22일전 121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공기 중에 떠도는 미세 침방울(에어로졸)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경고가 확산됨에 따라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의 실천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수도권 일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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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무증상이나 경증일 경우 본인의 침방울이 타인에게 가는 것을 막아주고 외부에서 오는 침방울이 입과 코로 들어가는 것을 차단하는 등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설명했다.

 

잘못된 마스크 사용의 대표적인 예로는 코 노출, 턱에 걸치기, 마스크 표면을 만지는 행동 등이 있다.

 

마스크 표면에는 많은 오염물질이 묻어 있으므로 손으로 만질 경우 마스크에 묻어 있던 오염물질과 바이러스가 눈, , 입으로 들어갈 수 있어 반드시 피해야 할 행동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흐르는 물에 손씻기,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가리기, 매일 2회 이상 환기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