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한국노인복지실천연구회, ‘노인종사자 마인드 제고’ 공동 세미나 개최

기자명: 이규진기자   날짜: 2021-06-08 (화) 10:37 3개월전 1467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대구교육센터(이하 센터)와 한국노인복지실천연구회(회장 박수진, 이하 실천연구회)가 공동 주관으로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 노인복지 시설의 ICT 현장과 노인복지 종사자 마인드 Up-Date’ 세미나를 6월 10일(목)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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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On-Live)으로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는 실천연구회 박수진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서비스 전달 체계 다변화 시대에서 비대면 슈퍼비전의 방향성 △(기조 강연) 노인복지 서비스 디지털화에 따른 마인드 제고 △(세미나) 코로나 시대 거주 형태에 따른 비대면 사회화 교육 활성화·돌봄 가치와 윤리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이사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김양희 회장 △버드내종합복지관 이동훈 관장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유진 교수 등 노인복지 관련 분야 덕망 있는 전문가들이 참석해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진지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인력개발원 허선 원장은 “노인복지 실천 현장 종사자들이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연구 및 교육에 대한 노력과 네트워크를 통한 민·관·학의 상호 발전과 성장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진 실천연구회 회장은 “이번 학회는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종사자들이 잊지 말아야 할 가치와 윤리를 재점검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