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건강도시로 알려진 서울강동구, 건강도시상 역대 최고 5관왕 차지!

기자명: 박한수   날짜: 2021-11-11 (목) 08:48 2개월전 1785  
- UN 산하 세계보건기구(WHO) 주관 건강도시상 5회 연속 수상!
- 정책실효성, 주민참여 유도, 지역사회 인식 개선 등 높은 점수 받아 
-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주관 건강도시상 건강도시 발전부문 최우수상 등 4관왕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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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HC건강도시 발전상(강력한 추진력-최고상)

서울강동구가 홍콩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9차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 글로벌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5관왕을 차지했다.

먼저, UN 산하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하는 WHO 건강도시상을 5회 연속 수상했다. WHO 건강도시상은 2년마다 열리는 국제대회로 건강도시 상호교류 증진과 발전을 위한 부문별 건강도시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이다.

강동구는 WHO 건강도시상 ‘모두를 위한 건강식품 환경 홍보 부문’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학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친환경 도시농업을 통해 건강한 식품환경 시스템을 구축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영양꾸러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강동구의 노력을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또 지역사회 먹거리 전문가 ‘학부모 안심식재료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친환경 급식의 가치를 학교에서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시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역기구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이 주관하는 건강도시상에서는 4관왕을 차지하여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16개의 국제 건강도시상을 수상하는 국내외 유일무이한 성과를 이루었다.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 건강도시상은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참신하고 파급효과가 큰 건강정책을 실시하는 도시들을 선정해 2년마다 시상하는 서태평양지역 유일한 건강도시상이다.

강동구는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인 도시에 주어지는 건강도시 발전부문에서 정책실효성, 주민참여 유도, 지역사회 인식 개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아동비만예방사업 ‘움직이는 교실, 건강한 학교’, WHO 홈페이지에 소개된 ‘비대면 치매관리 융합모델’, ‘미래세대를 위한 민선7기 지속가능 건강도시 강동(G-SDGs)’ 3개 사업이 건강도시 창조적 발전상을 각각 수상하여 건강도시 정책 우수사례로 세계인과 공유하게 되었다.

AFHC 운영위원회 의장인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강동구가 수년간 꾸준히 건강도시 환경조성 사업을 추진한 결과로, 특히 코로나19 시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펼친 건강도시 정책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사업에 건강을 고려한 건강친화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