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진료로 보호자의 마음까지 살피는 바론 동물의료센터

기자명: 이규진   날짜: 2018-02-20 (화) 19:33 3개월전 259

(보건의료연합신문=이규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가 많아지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졌다. ‘애완’ 동물이 아닌 반려자의 개념의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이 익숙해지고,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식처럼 ‘입양’한다는 표현을 많이 쓰고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동물을 넘어서 친구, 가족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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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대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바론 동물의료센터는 일반적인 동물병원과 달리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는 좀 더 넓은 진료공간을 제공하여 진료 중심의 병원이 되기 위해 선택한 부분이라고 한다. 또한 항상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보다 합리적인 비용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바론 동물의료센터의 ‘바론’은 ‘바른’의 옛말로 바른 진료를 목표로 하는 이승민 대표원장의 경영 철학을 담은 이름이다.

평소 바른 진료를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그로인해 형성되는 보호자와의 교감과 신뢰관계에 보람을 느낀다는 이승민 대표원장은 “간혹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경우 그 반려동물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보호자들의 슬픔을 보는 것이 가장 마음 아픈 일” 이라고 한다. 때문에 보호자의 마음으로 내원하는 개개의 반려동물의 나이, 증상 등 상태에 대해 세심히 파악하고 정확하게 진단하여 항상 최적의 진료, 최선의 진료, 최고의 노력으로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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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대표원장의 약력은 서울대학교 부속 동물병원 일반외과 전임수의사 출신으로 방학동물병원 외과과장 및 부원장, 양천종합동물병원 외과과장을 지낸 인재다.

바론 동물의료센터는 쾌적한 공간에 대학병원 수준의 수술실과 검사 장비들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고양이 진료가 많아지면서 독립적이고 장소에 예민한 고양이가 동물병원 내원 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고자 고양이와 강아지 진료실, 처치실, 입원실을 분리 구획하여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