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넷 매체가 제기한 업계 간 부적절 거래

가짜 화장품 제조 관련 의혹 제기

기자명: 이계정   날짜: 2018-03-08 (목) 01:04 2개월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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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이계정 기자) 한 인터넷 매체가 가짜 화장품 제조 문제를 놓고 의혹을 제기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매체는 “1. 아모레는 왜 2014년 8월~2015년 7월 사이 자사 제품 해라 짝퉁화장품 액 제조자 B&B 코리아 대표 박00에게 민사상 형사상 조치를 취한 적이 있는가?”며 “2. B&B 코리아가 제조한 짝퉁화장품 액이 정상가로 235억 가량인데, 이런 규모의 짝퉁화장품 액 제조가 아모레의 이미지 손실을 가했음이 분명한데도 왜 언론보도는 존재하지 않는가?”라고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3. 이로 미루어 아모레와 B&B 코리아 사이에 부적절한 거래가 있었는가? 아모레가 자사의 이미지 실추가 영업손실로 이어질 것을 염려하여, 혹시 사건과 관련된 언론보도에 영향을 끼친 건 아닌가?”며 “이에 대한 진실과 즉, 아모레와 B&B 코리아의 관계...그것이 알고 싶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해당 매체는 “적폐는 영업비밀이라며 사실을 외면하며 아니라고 하는 견강부회(牽强附會: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대어 자기 주장의 조건에 맞도록 함)에서 출발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사진=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