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클라우드 기반 루센트치과 몽골 글로벌선도대와 협약 체결

기자명: 박정민   날짜: 2019-05-07 (화) 02:17 4개월전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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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박정민 기자)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교정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한 디지털치과 브랜드 루센트치과의원은 지난 5 4일 몽골의 명문 사립대인 몽골 글로벌리더십 대학교(GLU) 오트공밧트 총장과 MOU를 체결했다.

 

루센트치과의원은 해당 대학의 치과대학 설립 추진에 있어 디지털 치의학 교육 컨텐츠 교류와 지원 및 몽골 VIP환자 유치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MOU체결을 위해 내한한 오트공밧트 총장은 하버드대학 출신으로서 각 국의 교육기관과 협력을 이끌어내며 몽골 발전에 이바지하는 몽골 내 차세대 리더로 잘 알려져 있다.

 

디지털치과 루센트치과의원의 인공지능 치아교정 정밀 진단 솔루션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교정전문의 닥터팀과 교정전문 기공팀을 중심으로 특화된 솔루션을 만들고 이를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 사항이다.

 

국내에서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진단지원 체계를 도입하고. 교정진단, 스캔데이터 가공, 교정장치 제작 등이 가능한 디지털교정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한 루센트치과의원의 선진 시스템은 본격적인 런칭 전부터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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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복 루센트치과의원 대표원장은 "클라우드는 미래 디지털치과 데이터 비지니스의 핵심으로 평가 받고 있는 요소"라며 "술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교정전문의 닥터팀의 진단에 인공지능 기반 교정 진단 분석을 객관적인 데이터에 접목시킴으로써 치아교정 실패 사례 발생을 최소화하고 더욱 정확도 높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따른 의료 패러다임 변화가 구체화되고 있다. 미래 의료시스템의 핵심인 정밀의학이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되면서 새로운 의료 환경 구현에 일조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세밀하고 복잡한 해부학적 지표들을 활용한 정밀 진단을 필요로 하는 치아교정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 도입은 필수적으로 보인다. 루센트치과의원의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업계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