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젠 연구팀,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잡는 치료 물질 개발

기자명: 이규진기자   날짜: 2020-11-30 (월) 11:35 1개월전 444  
노블젠(대표이사 김태현)은 성균관대학교 이석찬 교수, 한림대학교 김원근 교수 연구팀과 함께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바이러스 치료 물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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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한 바이러스 치료 물질은 바이러스의 핵산을 직접적으로 가수분해하는 독특한 특성을 가진 미니항체(mini-antibody)다.

노블젠은 광범위바이러스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신약 개발기업이다. 최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를 지낸 홍승서 박사와 셀트리온 COO를 지낸 김용직 박사가 합류해 기술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월에는 바이러스치료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바이오로직스 매뉴팩처링 2020에서 ‘코리아 바이오프로세싱 엑설런스 어워드(Korea Bioprocessing Excellence Awards)’를 수상했다. 코리아 바이오프로세싱 엑설런스 어워드는 바이오프로세싱 및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의 우수한 전문가·기관·기술에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