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흥국사, 사랑의 이불 100채 전달

기자명: 김민정   날짜: 2017-11-14 (화) 23:21 4일전 30  

 

d1ecf857a3bf2862e8031d4b6e16eb43_1510669252_0127.jpg

 

(보건의료연합신문=김민정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3일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의 일환으로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소재 천년고찰 흥국사와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흥국사는 매년 고양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정 등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흥국사(주지스님 대오스님)에서 기부한 이불 100채(3,3000천원)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덕양구 저소득층 중 특히 주거취약가정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대오스님은 “흥국사가 어려운 가정에 꼭 필요한 도움을 주는 사찰이 되도록 앞으로도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스님의 뜻을 담아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흥국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