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도시 건설, 전쟁종식 국제법 ‘화제’

어깨동무평화통일협의회 국회한반도평화통일포럼 진행

기자명: 이계정   날짜: 2017-12-02 (토) 23:04 11일전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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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이계정 기자) CCZ(Civillian Control Zone, 민간인 출입통제선) 세계평화도시 건설 및 전쟁종식 국제법 10조 38항이 통일방안으로 제시됐다.

 

어깨동무평화통일협의회(총재 정태익, 회장 정호선)는 지난 11월 30일 한국노벨재단, HWPL과 함께 국회의원 대강당에서 ‘국회한반도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태익 어깨동무평화통일협의회 총재는 “북한 문제의 궁극적인 해결은 통일이고, 남북을 가르는 DMZ 인근 지역을 평화도시로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며 “이러한 평화도시 건설을 통해 남북한 전역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논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호선 어깨동무평화협의회 회장 또한 “한반도 통일 방안으로 민통선 CCZ에 평화통일 도시를 건설해야 한다”며 “DMZ를 유지하면서 그 지역에 평화도시를 건설하게 된다면 북한이 남한을 향해 핵·미사일을 쏠 수 없을 것”이라 전망했다.

 

이만희 HWPL 대표는 “지구촌 전쟁의 80%가 종교에 의한 것”이라며 “HWPL에서 만든 ‘국제법 10조 38항’이 유엔에 상정되면 전쟁은 없어질 법적 기반이 마련되고, 그 뒤 종교연합사무실을 통한 종교 통일을 통해 실질적 전쟁종식을 이룰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날 포럼에는 EU연합, 싱가폴, 독일, 폴란드,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과테말라, 라오스, 엘살바도르, 말레이시아, 볼리비아, 나이지리아, 콜롬비아, 파마나, 잠비아, 캐나다, 이집트 등 17개국 주한 대사관에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