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3회 파이낸스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열려

韓 핀테크 산업 돌아본다

기자명: 강점옥   날짜: 2017-12-05 (화) 13:13 8일전 244

 

adfe0cdf665927832e8c2359cfd54e79_1512447192_1181.jpg

 

(보건의료연합신문=강점옥 기자) 국내외 핀테크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명하는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대표 IT매체인 지디넷코리아(대표 김경묵)가 12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 볼룸에서 ’제3회 파이낸스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2017(이하 FIC 2017)‘을 개최한다.

‘금융 혁명을 말한다: 조금 더 편리하게!‘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인터넷전문은행, 모바일 결제 플랫폼, 클라우드,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로보어드바이저 등 국내외 핀테크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가해 비즈니스 노하우와 아이디어, 전망 등을 펼쳐놓을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선 금융감독원 김용태 팀장이 ‘핀테크 혁신과 금융감독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할 계획이다. 또 핀크(Finnq) 권영탁 부사장, HPE 신종민 이사가 오전 기조강연 1부를 맡아 진행한다. 2부에서는 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대표 변호사가 ‘가상통화·블록체인의 규제 및 입법 동향’을, 삼성전자 김준우 차장이 ‘삼성 페이의 미래와 성공 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분과 세션으로 진행되며 총 3개 트랙으로 구성, ‘금융 서비스 혁신, 금융 비즈니스 혁신, 그리고 금융 기술 혁신’의 주제로 펼쳐진다. KT, 케이뱅크, 포시에스,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및 한국전자인증, 한국블록체인거래소 등 국내외 핀테크 전문 기관 및 기업 등이 참여하며 핀테크 분야 최신 기술과 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

오후 행사가 끝난 뒤에는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을 전문으로 다루는 기업 빛으로(BiTTRO) 윤요한 대표가 ‘비트코인은 붕괴할 것인가’를 주제로 비트코인의 앞으로 전망에 대해 집중 다룰 예정이며 기존 은행권 업체 중 하나인 하나은행에서 ‘오픈 플랫폼을 통한 금융 혁신’ 이라는 주제로 마지막 클로징 스피치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 기업들의 홍보 부스가 로비에 설치될 예정이며 당일 참관객들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