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5월 한여름 더위 잡는 대표 상품 ‘선제적 할인행사’ 나서

기자명: 정수정   날짜: 2019-05-18 (토) 15:58 29일전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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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 정수정 기자) 5월 한여름 더위로 여름 상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마트는 작년에 이은 ‘에어컨 대란’을 방지하고자 올해 초부터 선제적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이마트의 여름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에어컨, 수박, 생수 등 대표적인 여름 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16일부터 삼성 무풍갤러리 에어컨, LG 휘센 듀얼 에어컨을 포함한 행사 상품들을 행사카드(삼성/KB/NH)로 구매 시 최대 30만원 할인 행사 중이며, 추가로 최대 50만원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마트는 18일부터 29일까지 고객들의 효율적인 에어컨 사용을 위해 삼성/LG/위니아 에어컨 행사상품 구매 시, ‘일렉트로맨 베이직 에어써큘레이터’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도 1일부터 16일까지 2018년 동기간 대비 22.9% 신장하며 높은 신장을 보이고 있다.

이마트 데이즈의 여름용 ‘쿨비즈’ 의류도 전년 대비 약 15% 가량 신장하며 이마트 데이즈 매출을 신장에 앞장서고 있다.

이종훈 이마트 마케팅 팀장은 “5월 들어 한여름처럼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름상품 매출이 지난해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에어컨 같은 경우는 지난해 에어컨 대란 등 학습효과로 에어컨을 미리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이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