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 커피 기계 공급 가격 폭리 ‘악의적 보도’ 반박

기자명: 이지현   날짜: 2019-05-18 (토) 16:23 2개월전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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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 이지현 기자) 커피전문점 더리터가 커피 기계 공급 가격에서 폭리를 취했다는 언론 보도에 반박했다.

 

더리터는 17더리터, 공급 가격 폭리 의혹이라는 내용을 보도한 한 언론 매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악의적인 보도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될 뿐 아니라 가맹점주의 매출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게 더리터의 입장이다.

 

해당 매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더리터는 커피 기계 가격을 올려 차익을 남기는 방식으로 가맹점으로부터 커피 기계와 믹서기, 제빙기의 공급가격에서 폭리를 취했다. 또한, 제조단가를 언급하면서 요거트 파우더 1kg를 비싸게 공급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더리터는 커피 기계 공급 가격에 대해선 커피 기계 공급 가격을 인터넷 최저 가격과 비교해 폭리를 취했다고 주장하면 모든 업종의 프랜차이즈 업체도 폭리 의혹에 자유로울 수 없다인터넷 최저 가격으로 기계를 구입하더라도 운임비, 설치비 등 옵션 사항을 추가하면 구매 가격이 올라가는 점도 고려하지 않은 내용이다고 말했다.

 

요거트 파우더 공급에 대해서는 업계 최저가로 가맹점주들에게 재료를 공급하고 있다더리터는 재료를 대량 구매해 원가를 절감하는 방식으로 점주들에게 업계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재료를 공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저임금 등 경제 상황을 고려해 최근 가격 인상을 단행한 타 업체와 달리 가격 동결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실제, 벤티 사이즈 아메리카노는 업계 최저 가격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