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30만대 판매됐다...원동력은?

기자명: 장윤실   날짜: 2019-06-14 (금) 02:29 5개월전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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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쌍용 제공)
(보건의료연합신문= 장윤실기자) 쌍용자동차의 티볼리가 4년만에 글로벌 판매 30만대를 달성했다.

티볼리는 2015년 1월 출시 이후 2015년 6만3693대, 2016년 8만5821대 판매를 기록했다. 2017년 10월에는 글로벌 판매 20만대를 돌파했으며 1년 7개월 만에 다시 30만대를 돌파하며 쌍용자동차 단일 차종으로 최단기간 판매기록을 경신했다.

티볼리는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전성까지 갖추며 레저와 일상 모두를 만족시키는 자동차로 주목받았다.

티볼리만의 시스템도 판매의 원동력이 됐다. 2016년 패밀리카로서의 활용성을 높인 티볼리 에어(Air)를 출시한 이후 같은 해 동급 최초로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적용하였으며 2017년에는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와 개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초의 주문 제작형 SUV 기어 에디션을 선보였다.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는 “티볼리는 소형 SUV 시장의 성장 뿐 아니라 쌍용자동차의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소비자와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혁신과 마케팅 노력을 통해 소형 SUV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티볼리의 명성을 앞으로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