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자인-협성대학교, IPP형 일학습병행 인재 양성에 힘써

기자명: 이규진기자   날짜: 2020-07-31 (금) 08:46 2개월전 133  

협성대학교가 통합 디지털 에이전시 ‘뮤자인’(musign)과 ‘IPP형 일학습병행’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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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형 일학습병행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며,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의 교과과정 일부를 현장에서 이수하는 기업 연계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각 기업 업무 흐름에 맞는 NCS기반 교육훈련(OFF-JT+OJT)과 채용까지 연계되는 수요자(기업) 중심의 교육훈련을 받는다. 이를 통해 대학은 산학협력 활성화와 취업률을 증대시키고 기업은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우수한 인재 조기발굴 등의 기대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학생들은 학점인정과 동시에 실무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키워 자신들의 취업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어 모두에게 득이 되는 시스템이다.

협성대학교는 2016년 11월 IPP형 일학습병행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이래로 2017-2018년 2년 연속 운영대학 성과평가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2020년 기준 현재까지 총 65명의 실습생을 배출했고, 현재 11개의 훈련과정을 운영 중이다.

협성대학교 IPP센터와 협약을 맺고 2년째 참여 중인 기업 뮤자인은 장기현장실습을 우선 진행한 후 IPP형 일학습병행을 도입했고, 2019년에는 참여 학습근로자 전원을 정규직 근로자로 선발했다. 이와 같이 뮤자인은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도 기여하고, 기업의 인재채용에 대한 변화에도 앞장서는 등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에 기업현장교사 및 IPP형 일학습병행 참여 학습근로자의 만남을 통해 IPP형 일학습병행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