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러스트 데이터카드, 디지털 변혁 가속화 속에 ‘엔트러스트’로 사명 변경

기자명: 이규진기자   날짜: 2020-09-16 (수) 04:48 2일전 25  
엔트러스트 데이터카드(Entrust Datacard)가 사명을 엔트러스트(Entrust)로 변경하고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도입한다고 14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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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보는 엔트러스트가 ID, 결제, 데이터 보호 분야에서 이뤄온 혁신과 리더십에 동력을 더하는 한편, 세상의 안전한 변화에 필요한 핵심 기술 개발의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강조하는 것이다.

토드 윌킨슨(Todd Wilkinson) 엔트러스트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에 미치고 있는 영향은 디지털 변혁이 우리의 일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비자로서 우리는 뭔가를 구매하거나 국경을 넘나들거나 정부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기업 네트워크에 로그인하는 등의 모든 활동에서 디지털 기술과 보안에 과거보다 훨씬 의존하고 있다”며 “세계 최대 정부와 기관, 기업이 엔트러스트를 통해 시민, 상거래, 정보의 안전한 이동을 수행한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엔트러스트를 브랜드 토대로 삼은 것은 우리 기술과 혁신이 급변하는 세상에서 보안을 유지하는 핵심임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969년 데이터카드 코퍼레이션(Datacard Corporation)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이 회사는 2013년 엔트러스트를 인수한 후 엔트러스트 데이터카드로 사명을 변경했다. 엔트러스트는 현재 자격증명 발급, ID 및 데이터 보호, 디지털 인증서 및 서명 솔루션을 비롯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