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공간, 도구를 중심으로

기자명: 이규진기자   날짜: 2020-10-07 (수) 13:49 15일전 68  
가천대학교 운동재활융합연구소(소장 이은석 교수)는 219년 한국연구재단 학제간융합연구지원사업인 ‘환자중심형 SMASH Care Movement 플랫폼 개발 : 프로그램, 공간, 도구를 중심으로’ 2차연도 협약을 추진했다. 연구 기간은 2019년 9월 1일부터 2021년 8월 31일까지 총 3년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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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 Care Movement 플랫폼은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움직임을 통해 각종 암이나 만성질환 등 임상환자에 있어 효과성이 입증됨에 따라 연구 필요성을 느껴 진행하게 됐다. 이 연구는 씨앗형 연구의 연장선상의 예방과 관리, 회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을 ‘움직임’에 두어 ‘움직임(MOVE)의 가치’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측면에서 환자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심리적 감성을 안정화하는 공간 창출, 프로그램 차별화와 기구 개발을 다학제간의 학문적, 기술적 융합을 통해 새로운 의료 서비스에 맞게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2년 차 주요 목표는 ‘Motivation을 위한 CM 컨텐츠 개발 ‘침상에서 병실로’’라는 주제를 통해 △상·하체 근력의 협응 능력 향상을 위해 기립, 보행을 위한 5개 동작의 운동프로그램 개발 △타이포그라픽과 색채테라피를 이용하여 심리적 동기부여의 반응형 포스터를 디자인한 시각적 활성화 프로그램 △도구의 활용으로는 반응형 포스터의 IoT 적용을 통해 환자의 정보와 환자맞춤형 디자인 제공 및 환자의 활동량을 측정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CM(Care Movement) 평가지표 및 방법을 통해 평가를 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운동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각적 운동프로그램 과제 수행은 운동수행능력 향상 효과 △시각적 활성화 프로그램은 색채적용 타이포그라피의 심리적 동기부여 효과 △반응형 포스터 IoT 적용은 환자의 정보를 인식하고 환자별 타이포그라피, 색체 구성 환자별 활동량 분석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프로그램 시스템 구축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연구책임을 맡은 가천대학교 이은석 교수는 “무엇보다도 학제 간 융합을 통해 인간의 본능적 움직임을 자극해 자발적인 움직임을 유도하여 심리적 사회적 안녕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질병의 예방과 관리 그리고 회복을 위한 total care에 플랫폼을 구축하여 이용자들의 건강관리 및 치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