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위한 아트 스튜디오, 12일 오픈데이

아티스트와 대중이 만나는 공간 아트업서울, 다양한 프로그램 눈길

기자명: 김은지   날짜: 2018-05-11 (금) 16:18 6개월전 176  

 

f8431a9db680f5986347a751f6370bf8_1526023115_4293.jpg
아트업서울

 

 

(보건의료연합신문=김은지 기자) 예술이 있는 곳에 시민이, 시민이 있는 곳에 예술이 있는 시대다. 

 

아트프레너(Art-preneur)를 위한 국내 첫 코워킹 스튜디오 아트업서울이 5월 12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첫 오픈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트업서울-성동에서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오픈 스튜디오 도슨트 투어, 나만의 낭만적 드로잉, 리아프 가드닝 데이, 리틀 큐레이터 등 일반인과 아티스트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아티스트의 굿즈, 습작들도 구매할 수 있다. 

아트업서울은 지난해 12월 아트업서울-성동 오픈에 이어 올해 3월 아트업서울-혁신파크를 오픈하며 아티스트와 시민들의 교류와 협업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현재까지 100여명의 아티스트와 함께하고, 영국문화원, 카카오톡의 파트너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한 아트업서울은 1000여명의 시민과 소통하며 국내 첫 코워킹 스페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향후 아트업서울은 서울시, 코트라 등 다양한 파트너 기관과 협업하여 사회에 파급력있는 창작 활동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영국의 댄보이든, 네덜란드의 프로젝트 hello Asia 등 해외 아티스트와의 교류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아트업서울을 운영하는 위누는 99%의 대중과 99%의 예술의 만남을 슬로건으로 2007년부터 교육, 축제, 전시 분야에서 활동해온 문화예술사회적기업이다. 2007년엔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한 기관에서 예술가가 참여하는 예술 교육을 진행했고, 2012년부터는 100인의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아트업 페스티벌을 만들어 왔다. 

지금까지 위누의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1000여명의 신진 아티스트와 150만여명의 대중이 만나 예술의 즐거움을 함께했다. 아티스트는 지속 가능한 일거리를 얻고, 대중은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즐기며 윈윈해온 셈이다. 아티스트와 시민의 문화 소통 공간으로서 아트업서울의 지속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아트업서울 홈페이지: http://artup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