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롤러코스터보이 노리' 러시아 진출, 3만뷰 돌파

기자명: 박정민   날짜: 2018-08-06 (월) 15:58 2개월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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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크리스피_롤러코스터보이 노리 러시아 유튜브>

(보건의료연합신문=박정민 기자) 애니메이션 국내제작사 크리스피의 메인 애니메이션 ‘롤러코스터보이 노리’가 러시아 배급사 Kedoo의 애니메이션 유튜브 채널에 1화 업로드와 동시에 3만뷰를 기록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소비 세계 3위 국가인 러시아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TV 방영이나 한국 영화 상영 사례가 많아지고, 연계상품 판매도 증가하면서 한국 콘텐츠에 대한 러시아 시장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때에 ‘롤러코스터보이 노리’가 비슷한 시기 업로드 된 애니메이션들에 비해 3배 높은 뷰를 기록, 러시아 유튜브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러시아 진출로 뚜렷한 성공을 거둔 한국 애니메이션이 거의 없는 만큼 이번 성과는 의미가 있으며, 시청 상승세를 지속한다면 1개월 내 100만뷰 기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롤러코스터보이 노리’는 현재까지 러시아에서 방영된 적 없는 ‘롤러코스터’라는 콘셉트와 탄탄한 스토리,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러시아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크리스피는 러시아 유튜브에서의 노리 애니메이션의 확산을 통해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기반으로 기획한 디지털 키즈파크인 ‘노리파크’ 사업 또한 연계하여 시작할 계획이다. 초반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노리 애니메이션과 애니메이션 연계 테마파크인 ‘노리파크’에 대한 전망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 된다. 

‘롤러코스터보이 노리’는 현재까지 유럽, 중국, 아시아, 북미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방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