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오는 19일부터 양일간 ‘타이 퀴진 마스터 클래스’ 개최

주한태국대사관 초청 후토 셰프와 태국 다양한 지역요리와 시그니처 메뉴 배움의 기회 제공

기자명: 이지현   날짜: 2019-05-14 (화) 11:47 5일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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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합신문= 이지현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 부설 프랑스 요리·제과 교육 기관인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가 5월 19일, 20일 양일간 ‘타이 퀴진 마스터 클래스(Thai Cuisine Master Class)’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을 위해 주한태국대사관의 초청으로 후토(Huto)셰프가 직접 방한, 태국 요리의 진수를 전수한다. 

 

마스터 클래스 첫 날인 5월 19일에는 미식의 나라로 손꼽히는 태국의 다양한 지역요리를 시연과 실습을 통해 배우게 된다. 태국 북부지방, 동북부지방, 남부지방의 대표 요리 한 가지씩 후토 셰프의 지도 하에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북부 요리인 태국 그린 칠리 딥(남 쁘릭 눔), 동북부지방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매운 소고기 샐러드(남 똑 느어 양), 남부지방의 강황을 넣은 치킨 스튜(까이 똠 까민)을 배울 수 있다. 

 

5월 20일 진행되는 수업에서는 후토(Huto)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를 전수받을 수 있다. 태국을 이끄는 차세대 요리사로 주목받고 있는 후토 셰프의 감각이 더해진 태국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태국식 크랩케이크인 ‘뿌 썬 끌린’, 타이 쉬림프 케이크인 ‘텃 만 꿍’, 타이식 그린 치킨 커리인 ‘깽 키여우완 까이’를 배우게 된다. 특히 ‘텃 만 꿍’과 ‘깽키여우완 까이’는 후토 셰프만의 노하우와 감각이 더해진 비밀 레시피로, 이번 클래스는 그의 시그니처 메뉴를 전수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후토(Huto) 셰프는 지난해 JTBC에서 방영된 ‘팀셰프’의 태국 셰프팀 헤드셰프로 활약하며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태국 얼티밋 셰프 챌린지(Thailand Ultimate Chef Challenge)와 2015년 태국 요리 프로페셔널 셰프의 모던 프레젠테이션(Modern Presentation Thai Cuisine Professional Chef 2015) 요리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태국을 이끌어 가는 차세대 셰프로 주목을 받았다.  태국 국내에서는 Thai PBS채널 ‘Chef Chon Chef’ TV 프로그램의 진행 MC이자 셰프로 활약하며 명성을 알렸다. 

 

특히, 태국 요리 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후토 셰프는 태국의 전통 있는 요리 학교, 블루 엘리펀트(Blue Elephant)의 트레이닝 셰프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2016년 ‘Dek-D’ 사이트에서 교육방면 좋은 본보기가 되는 인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수강 신청은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