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02-12 401
‘불행 중 다행’이라는 말은 불행한 일을 당한 사람의 자위 수단이거나 그를 위로하는데 쓰는 말이다. 어떤 재앙도 더 큰 재앙에 비하면 ‘그만하기 다행’인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진정 불행을 다행으로 바꾸려면 더 큰 불행에 견주어 상대적 다행으로 자위 할 게 아니라 재앙을 전화위복을 계기로 삼아야 계기로 삼아야 한다. 이것이 능동적인 삶이다.     사실이 그렇다. 역사적으로 민족이든 개인이든 시련을 겪고 난 후에 크게 성장했다. 저절로 주어진 행운이 아니라 화(禍)를 복(福)으로 바꾼 복…
02-11 384
공정사회는 우리 사회의 미래 키워드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공정사회'를 역설한지 두 달이 돼 간다.  다른 날도 아닌 광복절을 맞아 대통령이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시한 국정운영의 철학이다.  그냥 일과성 캠페인으로 지나칠 일이 결코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정사회란 뭐니 뭐니 해도 경제정의가 근간이 된다.그러나 일부에서 비아냥대는 것처럼 공정사회라고해서 북구라파 같은 좌파적 복지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
02-11 432
한국 정치, 특히 야당사가 남겨준 불행한 유산이 하나 있다. 투쟁을 야당 정치의 제1 덕목으로 간주하는 관습이 그것이다. 민주주의는 다양성에 기초해 있다.    그 다양한 이해집단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 복수의 정당이 필요하고 정당들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최대공약수를 찾는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정당정치고 정당정치는 대화와 타협의 정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국 야당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였다. 장내에서는 소수의 한계가 있다고는 하지만 툭하면 단상점거, 원천봉쇄를 일…
02-11 424
김준규 전 검찰 총장이 며칠전 “내가 열받아서 까버리면 국정운영이 안된다” 고 했다 한다. 불과 다섯달 전까지 검찰수사를 지휘하면서 고위층에 대한 수사 내용들을 속속 들여다 보았던 사람이 털어 놓으면 “국정 운영이 안될” 정도라고 한 내용과 배경에 대해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궁금해 한다. 그렇잖아도 대통령 친인척의 비리 문제와 측근 비리. 저축은행 불법대출.등 국민들은 상상할수도없는 일들에 대해 분노하고 실망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전 검찰 총장의 입에서 이러한 폭탄 발언이 나오게 된…
02-11 405
‘불행 중 다행’이라는 말은 불행한 일을 당한 사람의 자위 수단이거나 그를 위로하는데 쓰는 말이다. 어떤 재앙도 더 큰 재앙에 비하면 ‘그만하기 다행’인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진정 불행을 다행으로 바꾸려면 더 큰 불행에 견주어 상대적 다행으로 자위 할 게 아니라 재앙을 전화위복을 계기로 삼아야 계기로 삼아야 한다. 이것이 능동적인 삶이다.     사실이 그렇다. 역사적으로 민족이든 개인이든 시련을 겪고 난 후에 크게 성장했다. 저절로 주어진 행운이 아니라 화(禍)를 복(福)으로 바꾼 복…
02-11 427
한국 정치, 특히 야당사가 남겨준 불행한 유산이 하나 있다. 투쟁을 야당 정치의 제1 덕목으로 간주하는 관습이 그것이다. 민주주의는 다양성에 기초해 있다.    그 다양한 이해집단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 복수의 정당이 필요하고 정당들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최대공약수를 찾는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정당정치고 정당정치는 대화와 타협의 정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국 야당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였다. 장내에서는 소수의 한계가 있다고는 하지만 툭하면 단상점거, 원천봉쇄를 일…
02-11 498
공정사회는 우리 사회의 미래 키워드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공정사회'를 역설한지 두 달이 돼 간다.  다른 날도 아닌 광복절을 맞아 대통령이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시한 국정운영의 철학이다.  그냥 일과성 캠페인으로 지나칠 일이 결코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정사회란 뭐니 뭐니 해도 경제정의가 근간이 된다.그러나 일부에서 비아냥대는 것처럼 공정사회라고해서 북구라파 같은 좌파적 복지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
02-11 397
김준규 전 검찰 총장이 며칠전 “내가 열받아서 까버리면 국정운영이 안된다” 고 했다 한다. 불과 다섯달 전까지 검찰수사를 지휘하면서 고위층에 대한 수사 내용들을 속속 들여다 보았던 사람이 털어 놓으면 “국정 운영이 안될” 정도라고 한 내용과 배경에 대해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궁금해 한다. 그렇잖아도 대통령 친인척의 비리 문제와 측근 비리. 저축은행 불법대출.등 국민들은 상상할수도없는 일들에 대해 분노하고 실망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전 검찰 총장의 입에서 이러한 폭탄 발언이 나오게 된…
02-11 385
‘불행 중 다행’이라는 말은 불행한 일을 당한 사람의 자위 수단이거나 그를 위로하는데 쓰는 말이다. 어떤 재앙도 더 큰 재앙에 비하면 ‘그만하기 다행’인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진정 불행을 다행으로 바꾸려면 더 큰 불행에 견주어 상대적 다행으로 자위 할 게 아니라 재앙을 전화위복을 계기로 삼아야 계기로 삼아야 한다. 이것이 능동적인 삶이다.     사실이 그렇다. 역사적으로 민족이든 개인이든 시련을 겪고 난 후에 크게 성장했다. 저절로 주어진 행운이 아니라 화(禍)를 복(福)으로 바꾼 복…
02-11 405
공정사회는 우리 사회의 미래 키워드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공정사회'를 역설한지 두 달이 돼 간다.  다른 날도 아닌 광복절을 맞아 대통령이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시한 국정운영의 철학이다.  그냥 일과성 캠페인으로 지나칠 일이 결코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정사회란 뭐니 뭐니 해도 경제정의가 근간이 된다.그러나 일부에서 비아냥대는 것처럼 공정사회라고해서 북구라파 같은 좌파적 복지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
02-11 324
한국 정치, 특히 야당사가 남겨준 불행한 유산이 하나 있다. 투쟁을 야당 정치의 제1 덕목으로 간주하는 관습이 그것이다. 민주주의는 다양성에 기초해 있다.    그 다양한 이해집단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 복수의 정당이 필요하고 정당들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최대공약수를 찾는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정당정치고 정당정치는 대화와 타협의 정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국 야당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였다. 장내에서는 소수의 한계가 있다고는 하지만 툭하면 단상점거, 원천봉쇄를 일…
02-11 405
정국이 온통 뒤죽박죽이다. 한쪽에서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껏 들떠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청목회(청원경찰 친목협의회) 사건으로 뒤숭숭하다.     우리나라가 G20 정상회의 의장국이 된 것은 국가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경사임에는 틀림없다. 그렇더라도 너무 띄우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을 수 있지만 세계를 이끌어가는 지도급 국가원수들이 모여 지구촌의 미래를 설계하고 공생공영을 모색하는 자리라면 좀 띄운다한들 그리 탓할 수도 없는 사안이다.    국가이익이 아닌 정파이익…
02-11 465
김준규 전 검찰 총장이 며칠전 “내가 열받아서 까버리면 국정운영이 안된다” 고 했다 한다. 불과 다섯달 전까지 검찰수사를 지휘하면서 고위층에 대한 수사 내용들을 속속 들여다 보았던 사람이 털어 놓으면 “국정 운영이 안될” 정도라고 한 내용과 배경에 대해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궁금해 한다. 그렇잖아도 대통령 친인척의 비리 문제와 측근 비리. 저축은행 불법대출.등 국민들은 상상할수도없는 일들에 대해 분노하고 실망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전 검찰 총장의 입에서 이러한 폭탄 발언이 나오게 된…
02-11 417
복지논쟁이 연일 뜨겁다. 반가운 현상이다. 경쟁적으로 국민을 보살피겠다고 하니 반가운 일 아닌가? 얼마 전 까지 정치권은 ‘성장이냐’ ‘복지(분배)냐’를 놓고 다퉜다.    그 때만 해도 복지를 주장하면 좌파로 몰렸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여, 야가 공히 복지를 공약하고 있다.       복지사회는 모든 나라가 궁극적으로 달성해야 할 이상적인 모델이다. 동양에서는 일찍이 그 이상향으로 대동사회(大同社會)를 제시했다. 예기(禮記) 예운편(禮運編)을 잠시 …
02-11 323
‘불행 중 다행’이라는 말은 불행한 일을 당한 사람의 자위 수단이거나 그를 위로하는데 쓰는 말이다. 어떤 재앙도 더 큰 재앙에 비하면 ‘그만하기 다행’인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진정 불행을 다행으로 바꾸려면 더 큰 불행에 견주어 상대적 다행으로 자위 할 게 아니라 재앙을 전화위복을 계기로 삼아야 계기로 삼아야 한다. 이것이 능동적인 삶이다.     사실이 그렇다. 역사적으로 민족이든 개인이든 시련을 겪고 난 후에 크게 성장했다. 저절로 주어진 행운이 아니라 화(禍)를 복(福)으로 바꾼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