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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물 K-황칠대전

이규진 | 기사입력 2024/05/13 [14:34]

세계보물 K-황칠대전

이규진 | 입력 : 2024/05/13 [14:34]

 

세계국보 황칠축제가 인사동 송해길에서 펼쳐진다.

품의 정직화토종의 자원화저변화세계화

옛날 중국의 황제가 이웃 나라에 가서 구해오라고 했던 그 황칠나무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 서남해안 지역이다.
여수순천벌교보성장흥강진진도완도해남무안신안에서 잘 자란다.
이 지역은 땅속에 미네랄과 게르마늄이 풍성하여 황칠나무의 자생지다.

모든 식물은 생육조건이 있는데 그중 황칠나무는 세계 유일하게 우리나라 서남해안 지역이 최적지를 갖고 있어 인삼을 대체할 수 있는 토종자원이다이에 지역특산화가 아닌 세계화하기 위해서는 서울 한복판에서 황칠의 우수성을 세계 황칠축제를 통해서 매년 축제를 활성화해 나가야만 한다는 취지로 우리의 우수한 토종의 황칠을 중심에 두고 신문화 표출을 하나의 화두로 인식시킴으로써 문화성사회성경제성등 우리들 정서에 미치는 미래 비전적 효과를 부각하여 반전시키는 행사가 대대적으로 준비중에 있다.

 

*일시 : 2024년 6월 20() 오후2시 오픈식– 26()까지

*장소 인사동 한국미술관(3) / 송해길 남인사마당

*주최 전라남도 완도군청

*주관 황칠문화재단

*문의 010-8761-2221 / 061-363-9192 / 010-8317-8479

 

이 행사를 후원 해 주신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칠문화재단 아래계좌로 따뜻한 사랑과 정이 넘치는 마음으로 황칠축제를 응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감사합니다.

 

*후원계좌 기업은행 039-083210-01-017 (황칠문화재단)

 

 

1,세계국보황칠축제(전람회)

세계보물 K-황칠대전 축제전람관

 

2,식품관 (각지방 특산품)

1,전라도관(김치.된장.고추장.간장등)

2.경상도관

3.제주도관

4.충청도관

5.경기도관

6.강원도관

7.서울관

 

3.도료관 (작가들의 작품전시)

황칠원료(액상.분말)

황칠차(명인)

목공예.금속.지공예.금속공예.동양화.서양화.불화.탱화등

 

4,반려식물관

황칠나무분재(1년차부터 50년차까지)

 

5.문화예술관

1.황칠아리랑

2.우수한황칠소재

.수필등전시 및 낭송

3.혁필포퍼먼스(황칠시.휘호)

 

6.황칠문학포럼

 

7.황칠기능성 및 식품포럼(양한방)

 

 

본 행사는 황칠의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알려 할 의무를 가지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이외에 야외무대와 송해길 일대에서의 각종 축하공연과 대한민국판타스틱패션갈라쇼도 볼거리중 하나다.

황칠아너는 어디서 왔느냐?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 이거늘 왜 그 먼 서남 해안서 낳아 자라느냐?
동해는 깊어 뻘이 없고 깊은 바다속에 사는 광어 등등이 태어나 맛있고 서해는 물살이 강해 꽃게 등이 맛나고 황칠 낳은 땅은 천연 무기 게르마늄이 많고 또한 뻘 은 어떠하더냐순천만 뻘 깊이가 무려 20~50미터가 된다고 하지 않더냐.
우리 황칠나무가 이곳 서남 해안(여수·순천 벌교 보성 장흥 강진 진도 완도 해남 무안신안)에서 태어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단다.
황칠나무는 약성을 내기 위해서는 생육조건이 있는데땅 기운으로 ()해풍 기후 등등 영향을 받아 15미터씩 자라 약성을 높이고 신약의 원료가 되어 한민족의 후손들께 더 나가 전 세계인들의 건강을 지키고 있어 이 까다로운 환경에서 자란
황칠나무가 100대 수출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려고 서남 해안 바닷가에 둥지를 틀어 황칠 대부 인생을 붙잡아 더욱 빛나게 하려 함이니 밤낮으로 세계만방에 알려 할 것이다그리하여 사회의 공헌하는 식품의 정직화토종자원화저변화세계화국보 황칠로 꽃피어 열매 맺어 농민들의 빠른 소득 창출의료손실의 최소화반려 식물 전 국민화 (안식향도심 속 노인 일자리 창출 즉 고용 창출 꼭 이루어 가치관을 완성해 보려는 사명으로 살아가고 있는 황찬문화재단이다.
(황칠대부 이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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