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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기념 및 마약퇴치운동실천대회

현재인 | 기사입력 2024/07/06 [21:13]

제헌절기념 및 마약퇴치운동실천대회

현재인 | 입력 : 2024/07/06 [21:13]

영화 "비상도시" 포럼

오는 7월17일(수요일)은 제76회 제헌절이다. 1948년 7월17일 헌법을 제정하고 공포한 날이다.

이날은 헌법정신을 기리며 기념하고자 한 날이다.

뜻깊은 날 마약퇴치 실천대회와 마약퇴치 영화 “비상도시” 포럼을 7월 17일 중구 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6시까지 개최한다.

 

축하공연으로는 박영애 유리아나 패션쇼와 박나리 조선왕조 패션쇼가 펼쳐진다.

법 앞에 누구나 평등하며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이 있듯 우리는 다시한번 법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법을 잘 준수하는 인간이 되어야 되겠다.

 

혁신적인 교육이 더욱더 시급하다. 어릴적 교육이 평생을 좌우하는 것이다. 마약퇴치 실천과 포럼을 통해 법을 준수하는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것이다. 오늘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이들에게 시상을 한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가수 헤라, 공석두 닥터시몬스 회장, 이지흔 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회장, 방송인 정승현, 장인상 덕원수영장 대표, 김유정 비상도시 제작위원회 기획부장, 박영애 유리아나 패션 대표, 사회봉사인 최채근, 송명희, 시낭송가 이경성(이이순)등이 영광의 수상을 한다.

 

마약퇴치 범죄와의 영화 "비상도시"가 7월27일(토) 대구광역시 수성구 덕원수영장 (대표 장인상) 에서 크랭크인 한다.

 

이 영화를 통해 마약범죄가 줄어들고 폭력이 사라지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최덕찬 총감독은 강조하였다. 이만로 명예총재는 비상도시 영화에 국회의원역을 맡아 열연하기로 했다.

 

또한 연예인들이 솔선수범하여 밝고 깨끗한 사회 정의 구현에 앞장 서달라고 당부 하였다.

최대식 고문, 추귀성 고문, 이성권 고문, 이상식 고문, 장철 고문, 조감독 손정희, 조연출 강한별, 이나연 진행감독, 여경환 진행감독, 송상섭 진행감독, 장인상 진행감독, 박대홍 프로듀서, 장영수 프로듀서, 조현철 프로듀서, 고재현 무술감독, 박의일, 최종원 촬영감독, 박종규 드론감독, 박병규, 김두진 조명감독, 의료 마도균, 경호 박훈태, 스틸 갈충로, 김형수, 헤어,메이컵 김미자 원장  등이 마약퇴치 운동에 앞장서며 마약퇴치 영화 비상도시 성공을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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