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마켓, 1주년 기념행사 양재 하이브랜드몰서
핸드메이드 제품 최대 90% 할인
이주희  | 입력 : 2016/03/23 [18:29]
(보건의료연합신문=이주희 기자) 손으로 만든 모든 것, 핸드메이드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아르떼마켓’이 플리마켓 1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2일 양재하이브랜드몰 1층에서 최대 90%의 할인과 더불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르떼마켓은 이번행사에서 전문샵, 브랜드 업체의 푸드, 의류소품, 캔들, 천연화장품, 악세서리, 공예, 유아용품 등을 판매하여 정성과 개성을 담은 아르떼마켓 핸드메이드 제품을 많이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벤트로는 추첨 룰렛 형식의 ‘꽝 없는 이벤트’를 2일 오후 2시,6시 각각 1시간 동안, 총 2번을 열고 행사에 방문하는 모든 아이들에게는 풍선 나눠주기, 인형과 사진 찍기 등이 있을 예정이며, 플리마켓 오픈 1주년을 맞이하여 ‘프린세스벨 스팽글밥비 유아용가방’이 90% 할인 된 1천원에 판매된다.
이밖에도 tow의 석고방향제가 66% 할인된 5천원, 소잉의 유아 실내복은 만원대로 파격 할인하여 한정판매(수량 20세트), 하우스주스의 배도라지청(300ml)은 50% 할인된 1만원에 선착순 10명에게 판매하는 등의 다양한 제품을 파격 할인하여 판매한다.
이번, 1주년 기념행사를 주최한 아르떼마켓은 매장•개인작업실•공방•온라인마켓 운영하는 핸드메이드 전문가들이 질 좋고 개성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플리마켓으로 20~40대의 젊은 층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보건의료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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