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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한맥한의원, 영등포 개원!:보건의료연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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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한맥한의원, 영등포 개원!

김다이 | 기사입력 2017/02/07 [10:23]

경희한맥한의원, 영등포 개원!

김다이 | 입력 : 2017/02/07 [10:23]

 

(보건의료연합신문=김다이기자) 
지난 6일 영등포구 당산동에 경희한맥한의원(원장 김경태)이 새롭게 개원하였습니다. 

한의학의 기본치료인 기혈소통과 면역력 강화에 더하여 현대인의 고질병인 체형교정치료를 접목하여 치료하는 한의원입니다. 현대인들은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 대부분의 사람들의 체형이 심각하게 틀어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형교정치료와 운동이 동반되어야만 근본적인 완치가 가능합니다. 

김경태 원장은 “체형이 틀어지고 오장육부의 균형이 깨진 현대인들에게는 전통적인 침(針), 뜸(灸), 약(藥)에 더하여 수기치료를 통해 체형을 바로잡고, 간단한 양생체조를 스스로 꾸준히 해야 재발을 막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라고 하였다.


김경태 원장은 대학시절부터 동양전통의 건강법인 기공과 양생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수련해 왔으며, 현재도 대한전통무학회(회장 신철식)에 몸담고 있다. 근래에는 같은 대한전통무학회 소속의 손용화 무술감독과 함께 EMA(Easy Martial Arts)운동 프로그램을 완성하였다. 

손용화 무술감독은 영화 「배우는 배우다」, 「창수」, 「마파도」등을 연출한 무술감독으로 영화액션과 
고구려 전통무예인 장백무예를 결합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EMA 운동 프로그램은 동양 전통의 기공, 양생체조와 현대식의 체형, 건강, 소도구 운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건강을 추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대한전통무학회 신철식 회장은 “경희한맥한의원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영등포 지역민들의 치료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더하여 EMA(Easy Martial Arts)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증진에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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