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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전 국민 평화 마라톤 축제 열려

'지구촌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촉구' 캠페인과 평화문화 전파 위한 전 국민 마라톤 축제

강점옥 | 기사입력 2017/10/22 [00:58]

서울에서 전 국민 평화 마라톤 축제 열려

'지구촌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촉구' 캠페인과 평화문화 전파 위한 전 국민 마라톤 축제

강점옥 | 입력 : 2017/10/22 [00:58]

             ▲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행복한가게 공동 주최로 열린 전 국민 평화 마라톤축제에 참가한 선수들 (사진=HWPL) 

(보건의료연합신문=강점옥 기자 )  

HWPL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 촉구, 전 국민 평화 마라톤 축제 열어 

 

21, 서울 송파구 잠실 청소년 광장에서 오전 9시부터  전 국민 평화 마라톤축제가 열렸다.

 

()대한생활체육연맹 주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과 행복한 가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마라톤 축제에 HWPL회원 1500여 명을 포함해 약 3,500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 문화를 전파하자는 HWPL레지슬레이트 피스(Legislate Peace,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촉구)’ 캠페인과 제7회 행복한 가게 마라톤 대회로 이뤄졌다.

 

레지슬레이트 피스 캠페인은 현재 HWPL이 작년 3월 공표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38항의 국제법 제정 촉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마라톤은 잠실 청소년광장을 출발해서 강동대교 전에서 반환하는 하프코스, 천호대교 아래서 반환하는 10km, 잠실철교 아래서 반환하는 5km, 5km 걷기 코스로 진행됐으며 대회 참가비는 전액 소외계층 돕기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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